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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리뷰영화리뷰 2023. 3. 16. 22:16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영화 나홀로집에입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산타할아버지랑 루돌프 사슴코 그리고 이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먼저 주인공 케빈 역을 맡은 맥컬리 컬킨은 당시 최고의 아역배우였다. 하지만 부모의 이혼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마약 중독자로 전락했고 현재는 배우 생활을 중단했다. 이후 몇 차례 복귀설이 돌았지만 모두 무산되었다. 최근 근황으로는 피자 가게를 운영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악당역을 맡은 조 페시 역시 많은 작품에서 악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특히 1991년 개봉한 '좋은 친구들'에서는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되어 수감되었고, 출소 후 다시 재기했지만 2004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2006년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외곽 지역에서 목장을 운영하면서 지내고 있다.
영화 줄거리 소개 및 등장인물 소개
뉴욕 플라자 호텔(The Plaza Hotel) 프라자 스위트룸 (Plaza Suite) 에서 혼자 살고있는 케빈네 가족에게 도둑이 들게 됩니다. 뉴욕 경찰인 아빠 마브(Marv: 존 허드 분)와 엄마 케이트(Kate McKinnon: 캐서린 오하라 분)는 프랑스 여행 중이고, 누나와 형은 프랑스로 유학을 갔죠. 이렇게 단란하게 지내던 케빈네 가족에게 갑자기 강도가 들이닥치게 되고, 이때 마침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러나 아무도 받지 않자 당황한 2인조 도둑은 수화기를 떨어뜨리고 도망가게 되죠. 한편, 늦잠을 자버린 케빈은 혼자 아침을 먹고 TV를 보다가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공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비행기 시간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고, 결국 다시 호텔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돌아온 케빈 앞에 펼쳐진 광경은 처참했습니다. 거실 창문은 깨져있고, 가구들은 부서져 있었죠. 게다가 돈 한푼 없이 빈털터리 신세가 된 케빈은 길바닥에 주저앉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비둘기 아줌마가 케빈을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그렇게 케빈은 비둘기 아줌마의 도움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다음날 아저씨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됩니다. 알고보니 케빈의 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고, 지금까지의 일은 다 꿈이었다는 거였죠. 그제서야 케빈은 그동안 자기가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케빈이라는 꼬마아이가 홀로 남겨지면서 겪게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영화 '나홀로집에' 입니다. 저는 어릴때 봤던 영화라 마냥 재밌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참 많은 교훈을 주는 영화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지만 당연시 여겼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어린 아이지만 책임감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영화이지만, 나이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영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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